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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인플루언서'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메인 PD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인플루언서로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과 새내기 유튜버 장근석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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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회에 참석한 이재석 PD와 손수정 PD는 제일 기억에 남는 인플루언서로 각각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과 배우 출신 새내기 유튜버 장근석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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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유명 크리에이터부터 두터운 글로벌 팬층을 가진 MZ 틱톡커까지, 자신만의 치트키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최후의 1인을 가려내는 '더 인플루언서'는 6일 오후 4시부터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