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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바쁜 육아 일상 속에서도 폭풍성장 중인 딸의 모습에 감동받았다.
이때 편안하게 누워 모빌을 응시 중인 딸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또한 자신의 품에서 잠든 딸을 보며 시선을 떼지 못하는 아유미의 모습에서 딸 바보 면모가 드러냈다.
이어 아유미는 "요새 태열 때문인지 아기피부에 뭐가 조금씩 나서 피부관리에 엄청 신경 쓰고있는 아유미맘 입니다"라면서 "근데 나는 오늘 세수했나?"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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