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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싱어송라이터 겸 화가 마이큐가 방송인 김나영과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4일 마이큐는 "나영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들이 앉은 식당 앞에는 지인들이 풍선과 케이크를 들고 깜짝 파티를 벌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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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이큐와 김나영은 4년 째 공개열애 중이다. 마이큐는 싱글맘인 김나영의 두 아들에 삼촌으로 부르며 함께 여행을 다니는 등 가족 같은 모습을 보여 팬들은 '재혼'을 응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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