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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엑소 찬열이 라이브 투어로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10개 지역을 찾는다.
이번 라이브 투어의 막을 올리는 서울 공연은 9월 6~7일 이틀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되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7일 팬클럽 선예매 및 8일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더불어 찬열은 8월 솔로 데뷔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 중이며, 이번 라이브 투어를 통해 풍성한 신곡 무대들도 선사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