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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아이유가 쿨한 면모를 보였다.
그런가하면 다른 이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꽃다발과 풍선을 든 채 길바닥에 쪼그리고 앉거나, 달달한 디저트를 즐기는 등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아이유는 미주 투어 '헐(H.E.R)'을 진행 중이다. 그는 9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공연을 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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