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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데프콘이 21기 남녀들의 데이트 방식에 공감하지 못했다.
이이경은 "남자분들이 많이 혼났다. 첫 데이트에서 정숙 씨가 42만 원 데이트비용에 커피까지 사지 않았냐"라 공감했다.
이어 "반면 영식과 영숙은 더치페이를 했다. 물론 사장님의 센스로"라고 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7-31 22:45 | 최종수정 2024-07-3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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