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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박나래는 체구가 큰 흑인 남성과 푸시업을 대결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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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바디 프로필 촬영 이후에도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 뱉은 말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현재 박나래의 몸무게는 48.6kg로, 유지어터로서 운동에 열중하며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