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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라이즈(RIIZE) 첫 팬콘 투어의 피날레 공연이 전 세계 영화관에서도 상영, '톱티어' 스케일로 펼쳐진다.
동시에 이번 피날레 공연은 라이즈가 첫 팬콘 투어를 마친 후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만큼, 더욱 많은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시야제한석이 추가 개방될 예정이며, 해당 좌석의 예매는 8월 5일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가능하다.
또한 라이즈는 첫 팬콘 투어를 통해 5월 서울·도쿄·멕시코시티·LA, 6월 홍콩·타이베이, 7월 마닐라·싱가포르·방콕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8월 자카르타 공연을 남겨두고 있으며, 이에 앞서 현재 일본 9개 도시 15회 공연에 걸친 팬콘 홀 투어에 한창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