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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대세 배우 김혜윤이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를 해외에서 직접 실감하고 감동했다.
발리 출발 직전 김혜윤은 "발리를 처음 방문하기 때문에 굉장히 설레고 사진과 영상으로만 보던 발리를 직접 보다니 너무 기대된다"며 "이것저것 담아보며 열심히 찍어보도록 하?母윱求?라고 브이로그 셀프 촬영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비행기 안에서 에어팟 맥스를 장착한 김혜윤은 기내식을 야무지가 완밥하는 모습도 카메라에 모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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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정을 위해서 빠르게 자 보도록 하겠다"는 김혜윤은 다음날 아침 점심까지 거르고 12시간을 꿀잠을 자고 컨디션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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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항상 얼죽아라며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랑을 드러낸 김혜윤은 "올해 들어서 여행을 많이 다니고 있다"며 "여행이 뭐가 좋지? 짐싸는것도 귀찮고 했는데 좋은것 같네요"라고 웃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