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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남보라가 여동생들이 보내준 '효도 여행'에서 입꼬리를 내리지 못했다.
이윽고 일본에 도착, 동생에게 환전된 돈을 받고 "세미 언니 감사합니다. 멋있다!"라며 기뻐했다. 이어 "돈 받는 기분 되게 좋다. 애들이 제게 용돈을 줘서 너무 기분 좋다. 내가 너네 둘 잘 키웠으니 밑에 애들도 더 잘 키워서 또 대접받아야지"라며 다시금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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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7-23 23:51 | 최종수정 2024-07-24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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