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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창완이 우여곡절 끝에 라디오DJ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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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도라곤 평소에 해본 적 없는 나인데 상황이 그렇게 되니 기도를 하게 되더라. 사람들 안 볼 때 두 손을 마주잡고 기도를 했다. 어떻게 기도하는 줄 모르니까 그냥 두 손을 꼭 잡았다. 그게 통했는지 무사히 첫방송을 하게 됐다. 함께 마음 졸여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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