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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고현정이 발랄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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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팬들은 "언니는 내 아이돌", "이 얼굴이 어떻게 53세?", "뉴진스 제 6의 멤버", "진짜 예뻐요", "언니 넘 귀여운 거 아니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유튜브 채널과 SNS 계정을 개설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차기작으로는 ENA '별이 빛나는 밤'을 선택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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