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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놀라운 비율과 비주얼이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또한 장원영은 꽃을 이용해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 과정에서 인형 같은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13일 마닐라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개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