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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인공관절 재수술을 받은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대중의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2008년 12세 연상 이수근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2011년 건강 문제로 친정아버지의 신장을 이식받았으며 이후 꾸준히 신장 투석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문페이스 증상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7-14 21:16 | 최종수정 2024-07-1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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