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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안꾸'스타일…권은비, 그래도 숨길 수 없는 볼륨감

고재완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4-07-14 10:17


'꾸안꾸'스타일…권은비, 그래도 숨길 수 없는 볼륨감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숨길 수 없는 늘씬 몸매를 자랑했다.

권은비는 1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화이트 니트톱에 청바지를 매치해 '꾸안꾸' 매력을 자랑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자연스럽게 드러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달18일 신곡 'SABOTAGE'(사보타지)를 발매, 신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꾸안꾸'스타일…권은비, 그래도 숨길 수 없는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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