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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파일럿'이 가수 이찬원과 연결된 깜짝 인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찬원과의 깜짝 연결고리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파일럿'이 찬스♥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정우(조정석)와 한정미(한선화) 남매의 어머니인 안자(오민애)는 영화 속에서 이찬원의 팬덤 '찬스' (Chan's)로 누구보다 찐팬인 설정으로 등장한다. 이에 실제 이찬원의 소속사에서 제공해준 굿즈로 방 안을 빼곡히 채운 이찬원의 등신대부터 사진, 쿠션, 응원봉, 슬로건, 티셔츠 등 현실 고증을 완벽히 반영한 각양각색의 소품은 팬들도 감탄할 만한 디테일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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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