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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했다.
그간 꾸준히 자기관리와 다이어트를 이어온 율희는 드디어 40kg대에 진입한 것을 자랑했다.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 2018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와 쌍둥이 딸을 뒀다. 그러나 지난해 두 사람은 이혼 소식을 알리며 결혼 5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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