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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신랑수업' 김동완, 서윤아 커플이 200일을 맞아 한복을 입고 기념 촬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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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심형탁은 "요즘 사야가 (서)윤아씨와 친해져서 자주 만나고 있다. 그래서 내가 사야에게 '(김동완과) 결혼하라'고 푸시를 해보라고 조언했다"고 생색을 낸다. 그러자 이승철은 "사야가 혹시 (결혼을) 말리지는 않을까?"라고 농담을 던져 심형탁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