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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여동생과 똑닮은 붕어빵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혜리는 오는 8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빅토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혜리는 춤생춤사 댄서지망생 필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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