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만 기자
기사입력 2024-07-09 12:11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고현정, 얼굴서 '피가 철철' 흐르는데 좋단다…팬들 가슴은 '철렁'
신화 이민우-솔비, 심상치 않네…'치매투병' 이민우母까지 직접 챙겨('살림남')
[SC이슈] 팀전만 아니었어도…'명장' 안유성, '흑백요리사' 찝찝한 탈락
'53세' 고현정, 이만큼 먹는데도 '뼈말라' 몸매..투머치 먹방
우지원 "美대학 다니는 딸 졸업식 참석하고파" 애틋한 딸바보 ('이제 혼자다')
"입단후 6년 연속 가을 야구. 복인 것 같다." 24세 100타점 4번 타자의 꿈 "40세까지 매년 가을 야구 하고 싶다"[이천 인터뷰]
[UEL기자회견]포스테코글루 "10대 4명 선발? 그들 스스로 자리 만들었다"
하루 쉰 kt 고영표 vs 12일 쉰 LG 엔스…준PO 1차전 선발 맞대결
'SSG 투수만 4명이나 후보' KBO 9~10월 MVP, 과연 누가 될까?
"주장 자리 원해!"...전부 언플이었나? '리버풀 21년 차' 성골 유스의 충격 행보, 재계약 제안 모두 거절→"레알과 이미 접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