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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소희가 배우 박서준과의 남다른 인연을 자랑했다.
5일 한소희는 박서준, 정동윤 감독과 찍은 사진을 공개, 남다른 케미를 드러냈다. 세 사람의 장난기 넘치는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전종서와 함께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됐다.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으로 올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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