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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이영지가 'Small girl'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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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은근한 인연과 공통점은 계속된다. 각자 애국의 마음으로 새긴 타투를 공개하는가 하면, 이영지는 학창시절 특별한 사연을 가진 곡으로 'Tough Cookie'를 소개한다. 이어 함께 콜라보 무대를 선보이는데, 지코는 "이영지의 성량에 내 목소리가 묻힐까봐 악을 질렀다"고 고백한다. 또 "같은 가수 입장으로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