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현영이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현영은 "제가 MBTI가 이상한걸까요ㅎㅎ 왜 이 모습을 보고 있는데 아들 군대 보낼 때 엄마 마음이 이런 걸까 생각이 들까요ㅎ 저 좀 이상한건가요? 울 아들 태권도 검은띠까지 가보자~~~^^. 할 수 있다"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들 폭퐁성장했네요" "태권도 파이팅!" "정말 훌쩍 컸다" "태권도 잘 배우길" 등의 댓글을 남겼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