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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19기 상철 옥순 커플이 일본 여행을 떠났다.
교제 후 처음으로 함께 해외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일본에서 알콩달콩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달달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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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두 사람은 '좋은 소식'을 언급하며 핑크빛 미래에 대한 예고까지 나선다고. 19기 상철은 "연애 다음 스텝!"을 외쳤고, 19기 옥순은 "좋은 소식을…"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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