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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야말로 팔방미인, 올라운더 히어로다. 가수 임영웅이 노래는 물론 예능, 연기까지 도전하며 '만능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인 옥토버'는 임영웅 외에 안은진, 현봉식이 출연했고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를 만든 권오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러닝타임은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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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뿐만 아니라 임영웅은 tvN 인기 예능 시리즈 '삼시세끼'에 이어 이번엔 JTBC 간판 예능 '뭉쳐야 찬다'에 출연하며 예능 활약도 이어갈 계획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