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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장우가 자신을 빼고 약초 캐기에 나선 전현무와 박나래를 질투했다.
박나래는 "옆자리 파트너 현무 오빠랑 잃어버린 건강을 찾기 위해 약초를 캐러 간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를 들은 이장우는 "왜 나만 빼고 둘이 노냐"며 화를 냈고, 박나래와 전현무는 "팜유 아니다. 사정이 있었다"며 해명했다. 그러자 기안84는 "이제 손절 한거다"고 장난을 쳤고, 전현무는 "우리가 체중 제한이 있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장우는 "내가 다 참겠는데 형님이 이야기 하는건 못 참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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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