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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수지가 테니스 치는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20일 수지는 테니스 이모티콘과 함께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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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의 운동하는 일상을 본 지인 및 팬들은 "테니스 시작한거야?" "역시 우리 언니는 못하는 게 없다" "일상 사진 오래만인데 테니스하는 모습이라 더 좋다" "뭘 해도 예쁘다, 테니?G"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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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은숙 작가와 이병헌 감독이 의기투합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를 차기작으로 준비 중에 있다. '다 이루어질지니' 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가, 감정결여 인간 가영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아는 맛 생사여탈 로맨틱 코미디다. 수지는 이 작품을 통해 7년만에 배우 김우빈과 재회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