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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명수가 영화 관람료와 관련해 소신발언을 했다.
박명수는 "요즘 영화관이 너무 시원하다. 영화관만큼 시원한 데가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근데 영화 관람료가 너무 비싸다. 1만 5000원이면 좀... 1만 원 일 때까진 아무 생각 없이 갔는데. 그래도 한국 영화 살려야 하니까"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박명수는 10년 째 진행 중인 '라디오쇼'에서 소신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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