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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가수 겸 화가 솔비가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를 자랑했다.
솔비는 지난해 난자 냉동을 한 사실을 공개하며 호르몬 주사 체중이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 3월 다이어트 소식을 전하며 체중 관리에 돌입했고, 최근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솔비는 2006년 타이푼으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솔비는 최근 미국에서 두 번째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