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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바닥에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한 채 선보이고 있는 자연스러운 포즈는 강렬 그 자체였다. 여기에 우아한 워킹을 선보이는 등 제니만의 섹시한 매력이 한 껏 드러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제니는 빨간색 타올만 두른 채 과감하면서도 아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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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제니는 "당신의 꿈의 일부가 되어 영광이다. 이 아름다운 경험에 대해 정말 감사드린다"며 "당신은 우리 세상에 진정한 영감을 주는 존재다. 나는 당신을 너무 사랑한다"며 모델로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해 12월 기존 소속사였던 YG 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관련해서만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한 후 개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