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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나래가 '프리티 박광배' 별명에 대해 이야기 했다.
박나래는 최근 SNS에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 이 과정에서 한 껏 성난 광배가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주 박나래는 다이어트 후 날렵해진 모습을 선보이며 완벽한 드레스 핏을 선보이며 리즈를 갱신했던 바.
박나래는 "프리티 박광배가 너무 귀여운 것 같다. 그 별명이 나래코기 이후 너무 기분이 좋다"며 웃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노력이 많은 별명이다"고 했다.
전현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주승이 이정도 인가 했다"고 했고, 박나래는 "현무 오빠가 지나가니까 사람들이 '와 전현무다' 하고서는 '근데 전현무 왜 왔냐'면서 놀랐었다"며 웃었다. 전현무는 "많은 분들이 변우석 인 줄 알고 우루루 왔다가 전현무인 거 확인하고 빠졌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