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20대 못지 않은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5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잡지에 들어갈 화보 속 모습을 공개한 것. 사진 속 그는 데님 소재의 상, 하의로 클래식하면서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뽐내는가 하면 플라워 패턴의 과감한 스윔웨어를 선보이기도. 사진에서 드러난 다니엘 헤니의 상체는 44세 나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완벽한 몸매 라인과 근육으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멋있다" "건강해 보인다" "날이 갈수록 멋져진다" 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해 10월 일본계 미국 배우 루 쿠마가이와 결혼 소식을 밝힌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