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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자신을 둘러싼 사생활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어 김희철은 "나 단 한 번도 우리 회사 후배들이랑 밖에서 따로 밥 먹거나 술 먹거나 본 적도, 만난 적도 없음. 심지어 연락처도 없음"이라고 관련 내용을 일축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희철이 일본에서 여성들과 함께 유흥을 즐겼다는 루머가 퍼졌다. 특히 김희철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 후배 아이돌 NCT와 동행했다는 내용도 포함돼 논란이 확산됐다. 이는 일본에서부터 시작된 루머. 이날 SM엔터 주가가 급락하면서 해당 루머 때문이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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