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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신성훈 감독이 죽음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 이틀째 잠적 중이다.
끝으로 "신 감독이 너무나도 어렵게 세계적인 작은 거장이 되셨는데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플 거 같다"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신성훈 감독은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로 이름을 알렸고, 해당 영화에는 배우 김태성·이혜인·이태성·현영·임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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