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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이효리, 작정하고 꾸미니 이렇게 예뻐…"잘 나온 사진" 대만족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4-06-04 16:56


45세 이효리, 작정하고 꾸미니 이렇게 예뻐…"잘 나온 사진" 대만족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효리가 색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4일 이효리는 "오랜만에 잘 나온 거 같아요. 맞죠šœ"라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평소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해온 이효리였기에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오랜만이 아니라 항상 예뻤다", "예쁘게 하고 어디가요" 등 댓글이 쏟아졌다.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과 매혹적인 무드로 무대 위 이효리를 떠올리게 하기도 했다.

방송인 홍현희는 "늘"이라는 글과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이효리에게 애정을 드러내기도.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쌓아온 사이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는 어머니와의 여행기를 담은 JTBC 예능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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