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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전혜빈이 아들과 행복한 여행기를 공유했다.
3일 오후 전혜빈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우리의 첫번째 부산여행. 감기때매 좀 고생 했지만 맛있는 음식도 따뜻한 물이나오는 풀이 있는 숙소도 너무 좋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오늘도 빛이 나네요" "부산이라니 부럽다" "즐거워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혜빈은 지난 2019년 치과의사와 결혼에 골인,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