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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불태웠다" 결국 최우식이 바닥에 드러누웠다.
그때 장사를 끝낸 뒤 주방 바닥에 앉은 채로 "불태웠다"고 말하는 박서준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 "장르, 리얼 버라이어티"라면서 결국 장사에 지쳐 바닥에 드러누운 최우식과 역시나 바닥에 주저 앉은 정유미와 고민시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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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03 12:30 | 최종수정 2024-06-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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