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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비가 아내인 김태희가 자신의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비가 김태희를 향해 "제 스타일이 아니었다"라고 고백한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커지며 다음 주 본편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영상서 비는 "오른 쪽에 이제 큰딸 왼쪽에 우리 작은 딸"이라고 이야기했고, 신동엽은 "야 왼쪽 딸. 오른쪽 딸. 가운데 와이프가 있어야지"라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연예계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린 대표 스타로 꼽힌다. 비는 2017년 1월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