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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넷플릭스'와의 협업에 대한 야심을 드러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절세미인', '섹스심볼' 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는 어우동이 알고 보면 고위 관료의 딸이자 왕족과 혼인한 로열패밀리라는 점을 밝히며, 그녀가 사랑밖에 모르는 금수저였는지 아니면 여성을 옥죄는 성리학에 반기를 든 혁명가였는지, 다채로운 시선에서 돌아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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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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