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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전한 한예슬이 휴양지에서의 여유롭고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한예슬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수영복 차림으로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선베드에서 휴식 취하고 있는 모습. 수영복마저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하는 그녀만의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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