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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윤두준이 콘서트 후 맞이한 첫 월요일, '월요병' 타파를 위한 '힐링 셀카'로 팬들을 위로했다.
한편 윤두준이 속한 그룹 하이라이트의 2024 단독 콘서트 'LIGHTS GO ON, AGAIN'은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방콕·가오슝·도쿄 등 아시아 각 지역 투어로 이어질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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