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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박슬기의 둘째 딸을 낳고 바로 셋째 계획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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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박슬기의 첫째 딸 소예와 준범의 알콩달콩한 케미가 흐뭇함을 선사한다. 소예는 준범을 위해 온갖 장난감을 아낌없이 건네며 누나 사랑을 톡톡히 뽐낸다. 준범은 소예의 말에 배시시 미소를 짓고, "소예 누나가 좋아?"라는 질문에 "네~"라고 대답해 자동 미소를 자아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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