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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양락이 '리프팅 시술'을 고백했다.
그는 "살이 늘어져서 귀 뒤로 이렇게 올렸다"면서 "근데 그것도 팽여사에게 속았다. '기계로 툭툭 치는 거다' 했는데 근데 왜 기계로 치는데 전날 밥도 먹지 말고 물 한 잔 먹지도 말고 오라 그러냐 싶었다"라 회상했다.
이어 "누웠는데 의사선생님이 한 시간 반 정도 걸린다더라. 깨어났더니 얼굴을 전체적으로 다 붕대로 감아놨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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