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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빅스 혁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팬들 곁을 잠시 떠난다.
지난 2012년 빅스로 데뷔한 혁은 독보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2016년 영화 '잡아야 산다'를 시작으로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입대를 앞둔 혁은 지난달 30일 2024 혁 팬콘서트 '홈'(2024 HYUK FAN CONCERT 'Home')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나기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