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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4㎏ 감량하더니 40대 중반에서 각선미 자랑 마음껏 하는 중이다.
앞서 김현숙은 14kg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2005년 '개그콘서트'에서 출산드라 캐릭터로 얼굴을 알린 김현숙은 이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았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여의주 부장으로 나와 연기자로도 합격점을 받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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