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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서윤아가 선넘는 악플들을 박제,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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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과몰입의 결과라고만 보기 힘들다. 물론 팬들에겐 김동완과 서윤아 사이가 당연히 좋게 보일 리만은 없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악플은 보내며 서윤아를 괴롭히는 건 용납되지 않는 일. 특히 김동완은 "신화는 여러분들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라고 밝혔던 바.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13 09:17 | 최종수정 2024-04-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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