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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거스 히딩크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격했다.
이어 가장 인상 깊었던 2002년 월드컵 장면에 대해 묻자 히딩크 전 감독은 "황선홍 선수의 폴라드전 골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면서 이어 2002년 월드컵 비하인드에 대해 최초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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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히딩크 전 감독이 출연하는 '유퀴즈'는 오는 17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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