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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출연을 앞둔 르세라핌(LE SSERAFIM)이 현지 대형 옥외광고에 등장했다.
'코첼라'는 1999년 시작된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 중 하나로,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운집한다. 르세라핌은 역대 한국 가수 중 데뷔 후 최단기간에 이 페스티벌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는 아티스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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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5일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집계기간 3월 29일~4월 4일)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미니 3집 수록곡 'Smart'와 타이틀곡 'EASY'가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각각 119위, 173위에 자리하며 6주 연속 더블 차트인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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