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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류시원이 일본 건물주 소문을 해명했다.
일본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는 류시원. 신현준은 "일본 한 건물에서 류시원 사진이 담긴 쿠션부터 이미지를 팔고 있더라. 그거 보고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류시원은 "제가 일본을 갔는데 그것도 롯폰기에 KPR이라고"라고 말했고 신현준은 "사람들이 류시원 빌딩이라는데 네 소유냐"고 궁금했던 점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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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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