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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전현무계획' 곽튜브가 가수 전효성을 향한 팬심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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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떡볶이 먹방에 돌입한 두 사람은 접시에 코 박고 떡볶이를 무한 흡입한다. 특히 곽튜브는 '판 밀떡'의 신세계에 천상의 맛을 본 듯한 표정을 짓더니 "이 집은 (방송에서) 편집 됐으면 좋겠다. 나만 알고 싶어서…"라고 욕심을 드러낸다. 전현무 역시 "전국적으로 3대장 안에 드는 떡볶이집!"이라며 '엄지 척'을 날린다.
한편 MBN '전현무계획' 8회는 오는 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